국정원 이이제의 사업의 시작 블러드레인

민 백승훈 작가님에 연재작인 독고와 통에 이어 독고에서 주인공이었던 강혁과 통에서 많은 활약을 했던 동해파에 2인자 서울제일주먹 김민규에 만남으로 국정원은 국내에서 해외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영역을 계속 확장해나가자 조폭으로 조폭을 잡겠다는 이이제의 사업을 시작하게되고 찬이파를 무너뜨리고 조폭들세계를 점령한 두현파를 이용해 국내에서 활개치는 해외조폭들을 없애고 싶어하지만 두현파는 특별하게 범죄를 저지르거나 일반 조폭들과는 달리 하나에 기업에 더 가까워서 두현파를 이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두현파에도 대항할수있고 해외조폭들도 처리할수있을거같은 과거 동해파에 2인자 김민규를 감옥에서 일찍 가석방시켜서 동해파가 세력을 키울수있게 지켜보고 그가운데에서 김민규에게 접근할수있는 현장요원을 선발하던중 ..